김인철 부총리 후보자, 자진 사퇴… '윤석열 내각' 첫 낙마 (종합)
김인철 부총리 후보자, 자진 사퇴… '윤석열 내각' 첫 낙마 (종합)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2.05.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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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차려진 여의도 교육안전시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직을 사퇴한다"며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마지막 봉사를 통해 돌려드리고 싶었지만 많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해명도 하지 않겠다"면서 "모두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부인과 아들·딸 모두 미국 대학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면서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아빠 찬스'와 '남편 찬스' 의혹이 제기 된 바 있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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