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건강한 가정에서 행복이 움튼다
[데스크칼럼] 건강한 가정에서 행복이 움튼다
  • 신아일보
  • 승인 2022.05.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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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전국부 부국장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았다. 봄날의 따스한 기운을 맞고 나온 새 잎들의 연한 초록빛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나게 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른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화창한 날씨에 만물이 생기를 머금고 용솟음치는 때문이다. 

/김종학 전국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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