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8.8% 감소…순손실 31.5% 줄여
두산퓨얼셀은 2022년 1분기 영업손실 86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512억4900만원으로 전년대비 28.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9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2억6000만원 대비 적자 폭이 31.5% 줄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019년 10월 두산 연료전지 부문이 인적 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