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서울시청) 선수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은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자부 결승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정재원은 이승훈과 이번 베이징동계 올림픽 팀 추월 경기에 출전해 6위에 올랐다.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서울시청) 선수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은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자부 결승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정재원은 이승훈과 이번 베이징동계 올림픽 팀 추월 경기에 출전해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