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달 말부터 4차접종 시작… 감염 고위험군 보호" (종합)
정부 "이달 말부터 4차접종 시작… 감염 고위험군 보호" (종합)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2.02.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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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저하자·요양병원 입소자 등 대상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백신 4차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14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60세 이상 고령층의 확진이 다시 증가함에 따라 2월 말부터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에 대한 4차 접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권 1차장은 60세 이상 고위험군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중증화 및 사망위험이 큰 60세 이상 등 재택치료 '집중관리군'에 검사와 치료를 집중하고 기존 3T(검사-격리-치료체계) 개편으로 확보된 방역·의료요원을 재택치료자 관리에 재배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1차장은 아울러 "오미크론 급증에 비해 방역의료체계 전환이 지체됨에 따라 국민께 우려와 혼선을 겪게 했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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