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 출발 고속도로 '서울→부산 4시간50분'
29일 오후 4시 출발 고속도로 '서울→부산 4시간50분'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2.01.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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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시간40분·대구 4시간·광주 3시간50분 소요
29일 오후 4시 출발 고속도로 요금소 기준 승용차 예상 이동 시간. (자료=도로공사)
29일 오후 4시 출발 고속도로 요금소 기준 승용차 예상 이동 시간. (자료=도로공사)

설 연휴 첫날 오후 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에서 전국 주요 지역까지 이동 시간이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40분, 대구 4시간, 광주 3시간50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에 고속도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50분이 걸릴 전망이다.

울산까지는 4시간40분이 걸리고 대구까지 4시간, 광주광역시까지 3시간50분, 강릉까지 3시간40분이 걸릴 예정이다.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서울 방향은 상대적으로 원활하다. 오후 4시에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이 출발지별로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으로 예측됐다.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40분이 걸릴 전망이다.

정부는 내달 2일까지를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출입구 동선을 분리해 사람 간 접촉 기회를 줄였다. QR코드와 간편전화 체크인을 통해 휴게소 이용자를 관리하고 실내 식사를 금지했다. 휴게소의 모든 음식 판매는 포장만 허용했다.

주요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도 설치했는데 경부선 안성휴게소(서울방향)를 비롯해 △중부선 이천휴게소(하남방향) △영동선 용인휴게소(서창방향) △양양선 내린천휴게소(양방향) △영동선 횡성휴게소(강릉방향) △호남선 백양사휴게소(순천방향) △서해안선 함평천지휴게소(목포방향)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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