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거주시설 무궁애학원 '리모델링' 선물
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거주시설 무궁애학원 '리모델링' 선물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1.27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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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산업공익재단)
(사진=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27일, 경남 양산시 소재 무궁애학원에서 시설 리모델링 후 입주식을 진행했다. 

재단과 한장협은 인권・자립성 증진 여부, 보편적 적용 가능성, 일반 개보수와의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실사 및 2회의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39개 응모 시설 중 무궁애학원과 다니엘복지원(서울 서초구)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중증장애인 80명이 생활하고 있는 무궁애학원은 시설 내 거주인원 자연감소로 인해 발생한 유휴공간을 일반 가정집과 유사한 개인 주거공간과 체험 홈으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인권, 안전,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시설 장애인의 자립 욕구를 반영하여 개별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현관, 침실, 주방, 화장실 등 생활공간에서 주된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상황에 맞는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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