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경쟁력 Z세대가 보증…GS25 'MD서포터즈' 출범
상품 경쟁력 Z세대가 보증…GS25 'MD서포터즈' 출범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2.01.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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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반영 히트상품 개발, MD 전문가 육성 등 기대
GS25의 MD서포터즈로 선발된 1990년대생 영업관리자들.[사진=GS리테일]
GS25의 MD서포터즈로 선발된 1990년대생 영업관리자들.[사진=GS리테일]

GS25는 유통 트렌드를 선도할 MD(상품기획) 전문가 육성과 Z세대(1990년대생) 아이디어에 착안한 히트상품 개발을 위한 ‘MD서포터즈’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허연수 GS리테일 CEO(부회장)가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에 기반한 히트상품을 개발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2022년 주요 전략 목표 중 하나로 밝힌 데 따른 것이다.

GS25는 Z세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내 1990년대생 영업관리자(OFC)를 대상으로 △트렌드 리더 △아이디어 뱅크 △남다른 소신 △상품 개발에 대한 열정 등을 평가해 총 15명의 ‘MD서포터즈’를 선발했다.

‘MD서포터즈’는 앞으로 6개월 간 월 1회 신상품 시식회, MZ트렌드 공유, 팀 공동미션 수행, 개인미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결과물을 바탕으로 우수자를 선발해 포상 수여, MD직군에 대한 기회 제공, 기타 GS25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GS25는 ‘MD서포터즈’ 활동으로 이미 출시 상품의 현장 의견 청취, 신상품 개발 방향을 점검하는 동시에 현장 트렌드와 Z세대 의견을 적극 반영한 히트상품 출시, 상품 경쟁력 강화 등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또 해당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 트렌드를 이끌 Z세대 MD 전문가 육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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