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23일 스튜디오 촬영을 한 사진이 공개돼 등판이 머지 않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씨 팬클럽 '건희 사랑(희사모)'를 운영하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김건희 대표님 가장 최근 사진이다. 건희 사랑에 최초 공개 한다"며 베이지색 정장을 입고 있는 김씨의 사진을 올렸다.

강 변호사는 "장소는 스튜디오"라며 "정말 세련되고 멋지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의 공개 등장도 임박했다. 열렬히 응원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아일보] 강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