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안전에 이상 없어"
DL이앤씨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안전에 이상 없어"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2.01.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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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원인' 파악 위해 건물 모니터링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사진=연합뉴스)

DL이앤씨가 건물 진동이 발생한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대학 교수진을 투입해 안전진단을 한 결과 건물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동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건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2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 회사가 시공한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서 지난 20일 진동 현상이 발생했다.

DL이앤씨는 대한콘크리트학회장을 맡고 있는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와 문대호 단국대 연구교수 등을 통해 건물을 안전진단한 결과, 건물 안전에는 영향이 없는 미세한 진동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진동 발생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주요 층별로 계측기를 설치해 건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또 이번 진동 발생을 계기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디타워포레스트는 2020년 12월 준공한 주상복합 건물로 지상 33층 규모 디타워와 49층 규모 주거단지 2개 동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일 이 건물이 위아래로 흔들리고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지진 감지 센터를 확인한 결과 진동 감지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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