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명호 기자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농협 하나로마트는 직원(55세 여)이 지난 19일 코로나19에 확진돼 20일 페점에 들어갔다. 한편 농협관계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검치결과에 따라서 개점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명호 기자kmh@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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