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무속 논란' 일파만파… 與 "위험한 일" 국힘 "네트워크본부 해산"
'尹 무속 논란' 일파만파… 與 "위험한 일" 국힘 "네트워크본부 해산"
  • 김가애·강민정 기자
  • 승인 2022.01.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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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지난해 10월 당내 경선 TV토론회 당시 손바닥 한가운데에 '왕(王)'자를 그려놓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MBN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지난해 10월 당내 경선 TV토론회 당시 손바닥 한가운데에 '왕(王)'자를 그려놓은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MBN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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