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훈 KCC건설 안전보건실장(오른쪽)이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에게 18일 부산연탄은행에서 연탄 4만장을 전달했다. KCC건설은 2014년부터 9년째 지역사회에 연탄을 기부 중으로 현재까지 총 33만장을 전달했다. (사진=KCC건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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