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자이언트 시리즈' 5000만개 팔렸다
CU, '자이언트 시리즈' 5000만개 팔렸다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01.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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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치즈·핫바 동반 구매율 70%
CU 편의점에 ‘자이언트 떡볶이’가 진열된 모습. [사진=BGF리테일]
CU 편의점에 ‘자이언트 떡볶이’가 진열된 모습. [사진=BGF리테일]

CU는 대표 냉장간편식 ‘자이언트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CU 자이언트 시리즈는 △대용량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컵용 등을 갖춘 CU 대표 분식 상품들로 구성됐다. CU는 지난 2014년부터 자이언트 떡볶이·쫄볶이·빨간순대 등 10가지 분식 메뉴를 선보였다.

자이언트 시리즈는 ‘모디슈머(Modisumer, 체험적 소비자)’ 열풍을 일으킨 원조 상품이다. 자이언트 떡볶이를 활용한 ‘마크 정식’과 라볶이에 카레를 더한 ‘카라볶이’ 등은 편의점 간편식품으로 나만의 레시피를 개발하는 모디슈머 트렌드를 주도했다.

지난해 자이언트 시리즈를 구매한 소비자 중 대표적인 모디슈머 재료인 삼각김밥·치즈·핫바 중 한 가지 이상 상품을 함께 구매한 동반 구매율은 70.1%에 달했다.

코로나19로 길거리 음식을 사기 힘들어진 데다 집에서 간단한 요리를 하는 홈쿡이 유행하면서 자이언트 시리즈는 2020년 15.6%, 2021년 21%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CU는 자이언트 시리즈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자이언트 떡볶이·라볶이·쫄볶이·빨간순대 4종 리뉴얼을 진행했다.

CU는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맵기를 상향 조정하고 취향에 따라 치즈·핫바·삼각김밥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소스 양을 늘렸다. 상품 패키지에는 기본 조리법과 함께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모디슈머 레시피를 추가 삽입했다

김소희 BGF리테일 MD는 “상품 순환이 빠른 편의점에서 자이언트 시리즈는 무려 8년 동안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CU 자이언트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들이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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