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KTX-산천 열차가 5일 충북 영동터널 인근에서 탈선하면서 일부 승객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탈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 kny06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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