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업무공간 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국민연금, 업무공간 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12.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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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기관 선정
(사진=국민연금공단)
(사진=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난 2017년부터 협업과 소통을 촉진하는 개방적·효율적 사무공간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총 26개의 기관이 응모했다. 공단은 △개방형 소통·협력 공간 구축 △공간 활용 및 효율화 △복지 공간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업무공간 혁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사무실을 조성하고, 직급 및 업무 구분 없이 좌석을 선택하는 자율 좌석제를 시범 운영해 수평적이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소통·협업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OA 공간을 독립적으로 마련해 복합기, 분쇄기 등 사무기기와 수납장, 탕비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업무집중도 향상 및 공간 효율화를 이뤘다.

아울러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치유하는 마음치유실과 직원의 몸과 마음을 두루 살필 수 있는 건강관리센터 확대 조성, 독립형 쉼 라운지 등 편안하고 안정적인 공간 조성에도 힘썼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단의 경쟁력과 직원 복지 강화를 위한 공간혁신을 지속 추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유발하는 '사람 중심의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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