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범 충남도 동물방역위생과장 ‘대한민국 동물방역 수의사대상’ 수상
임승범 충남도 동물방역위생과장 ‘대한민국 동물방역 수의사대상’ 수상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1.12.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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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윤리 등 성실성과 동물방역 공적 높이 평가
임승범 동물방역위생과장(사진=충남도)
임승범 동물방역위생과장(사진=충남도)

충남도는 임승범 동물방역위생과장이 모범적 활동과 동물방역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동물방역 수의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대한수의사회가 주관하는 동물방역 수의사대상은 수의사로서 윤리강령 준수에 모범이 되고 묵묵히 동물방역을 위해 힘쓰는 전국 공무원 수의사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영예로운 상이다.

임 과장은 지난 31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도덕·윤리 등 수의사로서의 성실성 △전국 최초 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사업 도입 △송아지 설사병 지원사업 등 특색 있는 방역사업을 전개했다.

또 △2019-2020년 2년 연속 동물방역 우수지자체 선정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최소화 등의 성과를 냈다.

이 뿐만 아니라 수의사회의 권익신장 등 단체와의 협력 및 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 과장은 “이 상은 도내 200여 수의직 공무원 모두의 노력에 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이기에 앞서 한 명의 수의사로서 동물방역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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