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주의 입각한 분야별 전문 인재 발탁 초점
GC(녹십자홀딩스)는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GC는 성과주의를 강조한 인사제도를 원칙으로 각 분야별 사업 상황을 고려했다면서 직책 중심 인사제도에 따라 개개인의 리더십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기존 임원 중 전무급으로 승진하는 임원은 4명이고 신규로 선임되는 임원은 9명이다.
발령은 2022년 1월1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