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29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식당·카페 사적 모임 인원 축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은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할 전망이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
방역당국이 29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식당·카페 사적 모임 인원 축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은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할 전망이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