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매주 목요일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관련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매주 목요일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관련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