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왼쪽)가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으로부터 5일 서울시 강남구 동부건설 본사에서 전북대학교병원 소아 희귀 난치질환 기부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동부건설은 지난달 17일 개최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장에서 전북대병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동부건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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