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남욱, 영장심사 출석…취재진에 '묵묵부답'(종합)
'대장동 의혹' 남욱, 영장심사 출석…취재진에 '묵묵부답'(종합)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11.03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 중 한명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3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그는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질문 등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법정으로 향했다.

남 변호사는 이날 오후 2시 38분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심문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남 변호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등 민간개발 업자에 최소 651억원의 이익이 돌아가게 하고 그만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로 지난 1일 구속 영장이 청구됐다.

또 대학 후배이자 공사 전략사업팀장으로 일한 정민용 변호사에게서 각종 사업 편의를 받고 그 대가로 회삿돈 35억원을 횡령해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kny0621@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