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26일 서울시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3기 신도시 공공택지 민간매각 개발이익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여연대는 3기 신도시가 제2 대장동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사진=서종규 기자)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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