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청년 정신건강 증진 체계 구축
안성, 청년 정신건강 증진 체계 구축
  • 진용복 기자
  • 승인 2021.10.24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원공과대와 심리·정서적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안성시)
(사진=안성시)

경기도 안성시는 22일 두원공과대학교와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20대 대학생의 경우 취업·장래에 대한 압박 및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 위해요인에 노출되어 있어 심리적 위축, 우울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상담과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관리,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청년 외래치료비 지원 등 향후 청년정신건강지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펼친다.

정혜숙 시 보건소장은 “청년실업, 사회 부적응 속에서 오는 다양한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적절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리·정서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안성/진용복 기자 

ybjin@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