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대표 명소 출렁다리 ‘더욱더 안전하게’
파주, 대표 명소 출렁다리 ‘더욱더 안전하게’
  • 김순기 기자
  • 승인 2021.10.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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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감악산 출렁다리 안전관리 실태 점검
(사진=파주시)
(사진=파주시)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 22일 마장호수 출렁다리(광탄면 기산리, 연장 220m)와 감악산 출렁다리(적성면 설마리, 연장 150m)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파주시 안전총괄과 등이 합동으로 출렁다리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검측장비 등을 활용해 진행됐다.

점검을 통해 △바닥프레임 및 바닥판, 기초 세굴·침하·손상 여부 △주 케이블 장력조절장치 및 상·하부 브래킷 부식, 난간 케이블 소켓·연결핀 이상여부 △코로나19 방역관리실태 등을 살폈다.

시는 점검결과 안전조치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보강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감악산 출렁다리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3종시설물로 지정, 매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 2회 이상 정기안전점검을 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마장호수 누적 방문객은 129만명이며, 감악산 힐링파크 방문객은 24만명이다.

특히 마장호수는 호수 전체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호수를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총 3.3km)로 조성돼 있어 가을철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신아일보] 파주/김순기 기자 

koko58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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