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는 25일부터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수강생 모집
강서구, 오는 25일부터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수강생 모집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1.10.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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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300명 모집
이동진 영화평론가 등, 11월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서울 강서구는 오는 25일부터 주민들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은 주민들이 삶을 보다 행복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문학적 통찰력을 길러주는 강서구 대표 강좌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 강좌를 마련해 고정 수강층을 확보해왔으며 올 상반기에는 ‘영화’를 주제로 한 온라인 강좌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반기 강좌도 상반기에 이어 영화를 주제로 연출, 장치, 번역, 평론 등 영화 전반에 관해 다룬다.

강의 주제는 △시대를 보여주는 결정적 한 장면(팝 칼럽니스트 김태훈) △영화 속 음식 이야기(푸드 스타일리스트 정영선) △영화에서 훔치고 싶은 것들(영화 번역가 이미도) △좋은 영화를 향한 지도(영화평론가 이동진) 등이다.

교육은 내달 11월26일부터 4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에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 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강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호응에 힘입어 더욱 깊이 있는 테마로 영화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며 “삶의 지혜를 넓히고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