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이섬, 가을 단풍 절정 속 '단풍 크루즈' 운항
춘천남이섬, 가을 단풍 절정 속 '단풍 크루즈' 운항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1.10.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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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춘천남이섬)
(사진=춘천 남이섬)

강원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1번지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은 19일 환경을 최대한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액티비티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예술작품이 가득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아름다운 남이섬의 가을 풍경을 한폭의 풍경화에 담아 선사한다고 밝혔다.

64년 만의 10월 한파에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 14만평 넓은 대지와 청정자연을 품고 있어 코로나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생명의섬 유니세프 어린이 친화공원·장애인 편의 관광지로 2010년 세계에서 14번째, 국내 최초의 유니세프 어린이 친화공원(unicef child friendly park)에 선정되었다.

10월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고 있는 아름다운 단풍이 형형색색 물들어가며 코로나19 위기상황속에도 맑고 깨끗한 공기와 자연 속에서 오색 단풍을 즐기며 코로나19 예방차원 속에 관광객들도 더불어서 많이 방문해주고 있다.

남이섬 송파은행나무 숲길은 10월 초순부터 계수나무, 단풍나무가 황금빛 자태를 드러내며 벚나무, 자작나무, 메타세쿼이아나무와 함께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의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대한민국 춘천의 명소 중 국민 관광지 나마나라공화국 남이섬 가을 풍경은 오는 23일부터 11월1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남이섬 단풍크루즈를 운항하며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과 3시30분 총 3회 최대 50명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운영하며 11월까지 고요한 별밤을 만끽하는 '남이섬 트레킹 온 아일랜드 행사'를 진행한다.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 민경혁 대표는 “백풍밀원(白楓密苑) 속에 '손잡고 단풍길'에서 솜사탕 녹아내리는 햇살 사이로 스며드는 가을의 정취는 행복을 담아내는 황홀경을 뿜어내며 걸음걸음 디딤는 순간 빨강·노랑 꿈결 속에서 추억의 파노라마가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100그루의 사랑을 담을수 있는 10월의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은 새벽에 짙게 드리워진 물안개 속에 피어오르는 가을 정취는 단풍에 어우러진 한 폭의 수채화에 담은 사랑담은 풍경화가 연출되며 은행나무숲길에 사뿐 쌓인 낙엽소리에 달콤한 사랑노래가 넘실거린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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