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의 바누아투 산마 루간빌 북쪽(200km 해역)에서 18일 오후 4시26분 52초(한국시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외국 관측 기관(현지 기상청) 및 현지 매체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지진의 진앙은 남위 13.74도 및 동경 166.94도이며 진앙의 깊이는97km다.
남태평양의 바누아투 산마 루간빌 북쪽(200km 해역)에서 18일 오후 4시26분 52초(한국시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외국 관측 기관(현지 기상청) 및 현지 매체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지진의 진앙은 남위 13.74도 및 동경 166.94도이며 진앙의 깊이는97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