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복싱체육관’ 개관… 복싱 부흥 기대
‘보령복싱체육관’ 개관… 복싱 부흥 기대
  • 박상진 기자
  • 승인 2021.10.17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보령시)
(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보령복싱체육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복싱 선수들의 전용 체육관이 마련됨에 따라 보령복싱의 명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15일 죽정동에 있는 보령복싱체육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초청인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보령복싱체육관은 지난 2월부터 7개월간 총사업비 17억원을 들여 지상 1층에 연면적 702㎡의 규모로 조성됐다. 체육관은 국제규격링 1개소와 연습링 1개소, 이동이 가능하고 다양한 타격을 할 수 있는 최신형 샌드백 시설을 구비한 훈련장과 샤워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

전용체육관 건립으로 정해만 감독이 이끄는 시 소속 복싱팀은 이달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후보 선수 2명을 포함한 남자선수 7명으로 구성된 보령시 복싱팀은 L-헤비급의 김동회 선수를 주축으로 전국체전 종합1위 7회, 종합2위 6회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시는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훈련을 받게 돼 각종 대회에서의 더욱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jpark@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