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주시 황성동 일대에서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집중 단속을 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륜차 특별 교통안전 대책’ 기간으로 이륜차 신호위반·중앙선침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 할 예정이다.
경주경찰서 서동현 서장은 “이륜차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주시 황성동 일대에서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집중 단속을 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륜차 특별 교통안전 대책’ 기간으로 이륜차 신호위반·중앙선침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 할 예정이다.
경주경찰서 서동현 서장은 “이륜차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