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어린이보험·DIY 건강보험' 2종 출시
교보생명, '어린이보험·DIY 건강보험' 2종 출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10.14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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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생명)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이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어린이보험과 DIY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태아 때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무)교보금쪽같은내아이보험'과 △질병을 예측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무)교보마이핏(Fit)건강보험' 2종이다.

먼저 교보금쪽같은내아이보험은 임신·출산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주요 위험을 맞춤 보장한다.

우선 30세까지는 유아·청소년기에 걸리기 쉬운 각종 질병과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1계좌 기준 교통재해와 일반재해 장해금을 장해지급률에 따라 각각 최대 1억2000만원과 6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암 진단비는 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알레르기성 비염 등 어린이주요특정질병과 주요 법정 감염병은 물론 말기신부전증,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 질병도 보장받을 수 있다.

30세 이후에는 갱신을 통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성인 보장으로 전환 시 나이에 맞게 필요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이밖에도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 만성질환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등 신규 보장을 강화했다. 태아 전용특약을 통해 태아와 임산부를 위한 주산기질환과 산과질환도 보장한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15세가 되면 성장축하금, 20세에는 자립축하금을 지급한다. 자녀보장이 만료되는 30세가 되면 계약자적립금을 만기환급금으로 지급한다.

이 보험은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은 자녀보장 30세 만기, 성인보장 100세 만기다. 보험료는 1구좌 기준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 자녀가 둘 이상이면 1명만 가입해도 보험료를 1%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교보생명은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교보마이핏(Fit)건강보험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케어(Kare) 앱이나 가족력 분석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질병 위험을 예측하고, 건강 상태에 맞게 필요한 보장을 고를 수 있는 DIY 건강보험이다.

주계약을 통해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3대 질병을 보장하며, 보장 니즈에 따라 위·간·폐·대장·췌장 등 부위별 암보장은 물론 당뇨·중증당뇨·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중증 치매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 만기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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