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회담한 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이 없다는 미국 측의 '진정성'을 재확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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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2일(현지시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회담한 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이 없다는 미국 측의 '진정성'을 재확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