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공공경로당 4곳 쿨루프 시범사업 완료
안양, 공공경로당 4곳 쿨루프 시범사업 완료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1.09.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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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노루페인트·현대건설 사회적 공헌 차원 참여

경기도 안양시는 관내 4개 공공경로당에 대한 쿨루프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원한 지붕을 의미하는 쿨루프(Cool Roof)는 햇빛과 태양열 반사효과가 있는 밝은 색상의 페인트를 지붕에 시공, 태양광 복사열을 반사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이는 여름철 냉방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가져온다.

시는 이달 중앙경로당(만안구 장내로), 내비산경로당(동안구 평촌대로), 안양7동 경로당(만안구 덕천로), 늘푸른경로당(만안구 수리산로) 등 시 소유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쿨루프 시범사업을 벌였다.

이번 쿨루프 시범사업은 관내 소재 향토기업인 ㈜노루페인트와 융창지구 건설업체인 현대건설(주)이 사회적 공헌으로 참여, 차열페인트와 기술 인력을 지원했다.

최대호 시장은 "노루페인트와 현대건설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타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쿨루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안양/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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