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토리숲 은행나무광장 국화 및 3색 숲 전시
홍천군, 토리숲 은행나무광장 국화 및 3색 숲 전시
  • 조덕경 기자
  • 승인 2021.09.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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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덕경 기자)
(사진=조덕경 기자)

강원 홍천군은 27일 토리숲 은행나무광장에 산림문화기획행사로 10개 읍면의 면적을 담은 가을국화 전시와 강원국제트리엔날레 기획전시작품으로 '작지만 웅골차다'라는 주제로 3색 숲 볼거리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군민의 위기재생과 회생·회복을 위해 지난 24일 관내 10개 읍·면의 면적을 그려 국화 1000여점을 토리숲 광장에 전시했지만 오후 시간 광장 여가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로 26일 은행나무광장으로 옮겨 강원국제트리엔날레 전시작품 키네틱아트 속 조각작품과 더불어 국화전시로 가을풍경을 힐링 3색으로 그려주고 있다.

장용기 산림과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국화 및 조형물 전시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민의 위기극복을 위해 가을을 닮은 은행나무숲에 가을국화 속 움직이는 키네틱아트로 다양한 가을풍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강원국제트리엔날레는 오는 30일부터 39개국 작가 104팀 120여점이 오는 11월7일까지 구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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