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환절기 노인건강보호 나선다
계룡시, 환절기 노인건강보호 나선다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1.09.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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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워킹스루 방식의 건강홍보관 운영 예정
작년 비대면 건강홍보관 운영 모습 (사진=계룡시)
작년 비대면 건강홍보관 운영 모습 (사진=계룡시)

계룡시는 코로나19, 환절기 심혈관질환 및 기타 만성질환으로부터 취약한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비대면 건강홍보관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1일까지 관내 엄사면에 위치한 보훈회관에서 회원 5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워킹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는 건강홍보관은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치매예방수칙 및 조기검진 안내 △흡연의 폐해 및 금연클리닉 홍보 △건강한 인생설계를 위한 웰다잉(Well Dying) 인식개선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영상 시청 및 모형 전시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교육 내용의 반복적인 학습을 위해 책자, 리플릿, 칫솔 및 한방파스 등의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만성질환 등으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졌다”며, “기온차가 큰 가을 환절기에 면연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감염병 및 심혈관질환에 특히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건강홍보관 운영 및 기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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