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맞춤형 공간 컨설팅 'VR 3D 인테리어' 오픈
신세계까사, 맞춤형 공간 컨설팅 'VR 3D 인테리어' 오픈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9.24 0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아파트 9만여개 데이터 보유…셀프 인테리어 체험
까사미아 매장·굳닷컴서 이용…가구 가상 배치, 견적 획인
'VR 3D 인테리어 서비스'를 이용해 가구를 3D 시뮬레이션 도면에 가상으로 배치한[이미지=신세계까사]
'VR 3D 인테리어 서비스'를 이용해 가구를 3D 시뮬레이션 도면에 가상으로 배치한 상태[이미지=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는 실제 우리 집과 같은 구조의 가상 공간에 가구를 배치하고 3D(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공간 연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VR 3D 인테리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세계까사가 신규 개발한 VR(가상현실) 프로그램은 소비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모두 충족하는 소비자 맞춤 공간 컨설팅 서비스다.

신세계까사는 전문가의 밀착 상담으로 각각 다른 거주 공간과 세분화된 취향을 가진 소비자가 수월하게 가구를 고를 수 있게 도와주고 실제 가구를 받았을 때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한 번에 개개인의 주거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을 고르고 견적서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까지 높였다.

VR 3D 인테리어 서비스는 집과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쓴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약 9만개의 실제 아파트 도면을 제공하고 신규 도면 제작도 가능해 거주할 집의 구조를 바탕으로 한 도면에 바로 원하는 가구 배치가 가능하다. 또 800개 이상의 까사미아 가구와 소품을 사실적인 3D 모델링으로 구현해 직접 보는 것과 같은 질감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3D 조감도는 물론 소비자의 키에 따라 눈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1인칭 모드 등 다양한 시점의 뷰를 제공하고 내 집에 맞는 벽지와 바닥재 등의 다양한 옵션이 적용됐다.

VR 3D 인테리어 서비스는 현재 까사미아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까사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커뮤니티 플랫폼 ‘굳닷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서비스로 매장 방문 시 거주 공간과 가구 구성, 취향에 따른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온라인 회원 또한 셀프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을 지원한다.

신세계까사가 추후 론칭할 ‘AR 서비스’는 굳닷컴 애플리케이션 전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실제 장소에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배치하고자 하는 공간에 카메라를 비추면 제품이 실제 비율에 맞게 조절돼 공간에서의 연출된 상태를 임의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해당 서비스로 제품 구매 전 가구가 집안의 분위기와 어울리는지, 크기가 배치하려는 공간에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VR 쇼룸도 내년 상반기 선보이며 토털 홈퍼니싱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VR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 맞춤형의 편안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향상된 고객 만족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