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검사부터 항암 식단까지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메리츠화재, 검사부터 항암 식단까지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9.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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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NGS 기반 유전자패널검사비 보장
(사진=메리츠화재)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검사부터 재활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메리츠 듬뿍담은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검사·진단·수술·항암·약물·애프터케어까지 모든 치료단계를 분석해 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20종의 신규 담보를 신설해 보장한다.

특히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패널검사비를 보장하는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비(급여, 연간 1회한)'를 보험 업계 최초 개발했다.

NGS기반 유전자패널검사란 한 번에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검사로, 개인별 유전체 정보에 근거한 맞춤형 치료제를 선택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장루(인공항문)조성및폐쇄수술비' 담보를 신규 개발해 대장암 등의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공항문(장루)의 조성과 복원(폐쇄) 수술을 보장한다. 항암치료 중 면역력 감소로 인한 패혈증 감염을 보장하는 '특정패혈증진단비' 및 '암MRI·PET검사비'등을 탑재해 보장 공백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과 제휴해 항암 식단서비스를 제공한다. 암 진단 시 고객의 상황에 따라 보험금 또는 항암 식단서비스 중에서 선택해 보장받을 수 있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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