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상 67개 추가확보
서산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상 67개 추가확보
  • 이영채 기자
  • 승인 2021.09.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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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이 코로나-19 격리병동을 라운딩하고 있는 모습.(사진=서산의료원)
김영완 서산의료원장이 코로나-19 격리병동을 라운딩하고 있는 모습.(사진=서산의료원)

충청남도 서산의료원이 감염병전담병원 역활을 하며 코로나19 퇴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8일 서산의료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지난 13일 코로나19 격리병상을 67병상 추가 확보했다.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 1,000명 이상 발생이 장기화 됨에 따라 충청남도는 코로나19 격리병상 추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산의료원에서는 지난 13일 코로나19 격리병상을 기존 36병상에서 67병상을 추가해 103병상을 운영함으로써,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완 원장은 “서산의료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써 코로나19 입원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회복 모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명절임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빨리 완치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코로나19 입원환자들의 심리적 안정 및 치료를 위한 ‘코로나19 입원환자 마음건강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