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17일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시설물 안전성과 화재 취약요인 등을 점검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철도 이용자의 시각에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철도공단)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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