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추석 연휴 안마의자 정상 영업·배송
바디프랜드, 추석 연휴 안마의자 정상 영업·배송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1.09.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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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당일엔 36개 전시장 오픈
바디프랜드 홍보모델인 비-김태희 부부.[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홍보모델인 비-김태희 부부.[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추석 연휴에도 정상 영업, 정상 배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19~20일과 22일부터 모든 직영 전시장을 오픈한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36개의 전국 주요 전시장이 문을 연다.

추석 연휴 기간에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에서 안마의자를 렌탈,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사은품과 안마의자를 1대 더 받을 수 있는 경품 혜택이 주어진다.

모델과 관계없이 안마의자 구매/렌탈 소비자 전원에게 체성분계 분석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고급 안마의자 러그를 증정한다. 스테디셀러 ‘더팬텀’과 ‘더파라오’를 구매/렌탈하면 마사지웨어, BTN 스페이스 퍼퓸 5종세트, 손흥민 선수 사인이 각인된 한정판 헤드쿠션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21명에겐 벤타스 안마의자(정가 500만원)를 1대 더 증정한다.

바디프랜드는 신속한 배송을 위해 연휴 중 배송도 쉬지 않을 방침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를 건강, 효도 선물로 보내는 수요가 크게 늘면서 연휴 중에도 250여명 배송인력이 총동원돼 배송에 나설 것”이라며 “안마의자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헤아려 최대한 빠르게 배송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angsta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