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조성물 특허 출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조성물 특허 출원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09.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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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개국 우선권 갖는 국제 특허 출원도 완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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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흡입 치료제(부데소니드+아포르모테롤)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국내에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를 기반으로 150여개국에 우선권을 가지는 국제(PCT)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이번에 출원된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조성물 특허가 등록되면 해외수출 등에 있어 해당 기술은 특허 존속기간 동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독점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출원된 특허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흡입 치료제의 주성분인 부데소니드와 아포르모테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흡입 치료제 조성물에 대한 기술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코로나19 흡입 치료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 변이 바이러스에서 우수한 수준의 항바이러스 효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는 코로나19 흡입 치료제가 폐 약물 전달기술을 사용해 폐의 염증을 완화시키고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코로나19 환자의 증상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국내를 포함해 중국, 일본, 유럽, 미국 등 13개국에서 코로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흡입기에 대한 디자인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 8월 코로나 치료제에 관한 용도 특허를 국내 출원, 이를 기반으로 하는 150여개국에 PCT 출원도 완료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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