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그룹홈 아동 대상 1:1 결연기부 진행
흥국생명, 그룹홈 아동 대상 1:1 결연기부 진행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09.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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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기부만큼 회사도 추가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로 진행
(자료=흥국생명)
(자료=흥국생명)

흥국생명이 그룹홈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한 결연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룹홈은 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공동 생활가정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동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이번 결연 기부는 흥국생명 임직원과 서울시 전역의 그룹홈 아동을 1:1로 매칭해, 향후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일회성 봉사나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임직원이 기부하는 만큼 흥국생명도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이번 활동은 결연 아동에 대한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홈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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