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예비경선(컷오프)를 통과한 국민의힘 대권주자 8명이 16일 오후 첫 합동토론회를 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대권주자들이 이날 오후 5시 TV조선 주관으로 진행되는 첫 합동토론회에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10월8일 8명에서 4명을 거르는 2차 컷오프를 한다.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열리는 첫 토론회인 만큼 치열한 정책·자질 검증이 예상된다.
TV토론은 이날 이후 2차 컷오프까지 5차례 더 이뤄진다. 다음 토론회는 23일 또는 24일 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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