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여개사, 총 97억원…최대 20일 미리 지급
롯데하이마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파트너사 710여곳에 상품 대금 총 97억원을 최대 20일 앞당겨 1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상여금 등 자금 소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상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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