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유희철 신임 병원장, 월례조회 첫 개최
전북대병원 유희철 신임 병원장, 월례조회 첫 개최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1.09.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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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대병원)
(사진=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제21대 유희철 신임 병원장이 6일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첫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병원에 따르면 유희철 병원장은 지난 7월30일 취임과 함께 업무에 돌입했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취임식을 비롯한 공식행사 대신 동영상과 병원소식지를 통해 취임일성을 전달했으며,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 라운딩과 운영위원 및 중간간부 워크숍 등을 통한 현장경영에 매진해왔다.

동영상과 병원 소식지 행복플러스를 통해 사람중심의 경영철학에 무게를 두고 ‘도민과 동행한 따뜻한 의료 100년’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갈 알찬 의료 미래 100년’을 위해 글로컬 전북대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취임일성을 전했다.

그간의 양적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 성과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의 전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관으로 발전시켜가겠다고 경영방향을 천명했다.

이를 위한 경영실천 방안으로 △환자중심의 의료제공으로 신뢰받는 최상급 병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첨단형 스마트병원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의 신속한 건립과 공공의료시설 유치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지는 행복한 병원 만들기 등의 4대안을 제시했다.

병원장 취임 후 첫 공식행사로 열린 이번 월례조회 또한 코로나 방역을 위해 운영위원 등 필수 인원만 참석하고 직원들은 온라인 중계를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우리 전북대학교병원의 21대 병원장으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섬김과 헌신의 마음가짐으로 우리 병원의 발전을 위해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희철 신임 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집행진인 운영위원회 소개와 신임 이해숙 상임감사의 소개가 이어졌다.

이해숙 신임 상임감사는 “각 부서원들의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사전예방에 비중이 실리는 감사활동이 되도록하겠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 환자중심 관점으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보편적인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병원과 지역사회의 삶을 코디네이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전북본부/송정섭 기자

swp20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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