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강원도, 농어촌 민박 예약시스템 '일단떠나' 첫선
코리아센터-강원도, 농어촌 민박 예약시스템 '일단떠나' 첫선
  • 장민제 기자
  • 승인 2021.08.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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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수수료 업계 최저 3%, 광고·입점비 무료
일단떠나 강원도로! 특별할인 판촉행사.[사진=코리아센터]
일단떠나 강원도로! 특별할인 판촉행사.[사진=코리아센터]

코리아센터는 강원도, 강원도 농어촌민박협회, 강원도 경제진흥원과 손잡고 만든 국내 첫 강원도형 농어촌 민박 통합예약시스템 ‘일단떠나’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단떠나’는 중개수수료가 3%며 광고비와 입점비가 없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쉽게 농어촌 민박을 예약할 수 있다. 또 위치기반 서비스로 관광지, 지역축제 등 맞춤형 관광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관광지와 명소 방문 시 입장요금을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일단떠나’는 10% 할인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강원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코리아센터와 강원도는 민박업소 2000곳 이상의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0곳의 민박업소 가입 시 매출액의 최대 15% 수수료 절감효과로 연간 최대 107억원이 민박사업자의 소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코리아센터는 ‘일단떠나’의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24시간 콜센터 운영을 담당하고 강원도경제진흥원은 홍보와 마케팅을 맡는다.

또 ‘일단떠나’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50~70%의 숙박료 특별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중 월 단위 프로모션을 통해 30∼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일단떠나’ 결제 완료 시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와 강원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강원마켓’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등을 증정한다.

강희성 강원도 농정국장은 “‘일단떠나’가 자연재해와 대형 숙박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 농어촌민박업체에 큰 도움이 되면서 소비자에게도 유용한 앱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대표 상생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일단떠나는 업계 최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입점비가 없어 코로나19로 힘든 강원도 농어촌 민박 업주와 고객들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이커머스 전문기업의 특성을 살려 시스템 고도화와 콜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에 강원도 글로벌 스튜디오에선 ‘일단떠나 강원도로! 특별할인 판촉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주흥 강원도 경제진흥원장, 김정중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 오기영 강원도 농어촌민박협회장이 현장에 참석했고 민박업체와 소비자 50여명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jangsta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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