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강민정 원내대표(왼쪽)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가운데)가 지난 6월 9일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 김태응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상임위원, 오른쪽)에게 비교섭단체 5당 국회의원의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제공동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권익위 "국민의힘 12명·열린민주 1명, 부동산 의혹"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ga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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