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3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한미 연합훈련은 방어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 북한협상상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kny06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3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한미 연합훈련은 방어적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 북한협상상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