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SK바이오 임상3상에 "국산 1호 백신 상용화 기대"
문대통령, SK바이오 임상3상에 "국산 1호 백신 상용화 기대"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8.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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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방위 지원할 것"
(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한 것과 관련 "국산 1호 백신이 탄생해 상용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내의 임상시험이 신속하게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는 전방위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식약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 1상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충분히 보여 임상 3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GBP510은 미국 노바백스 백신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는 백신으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 항원 단백질을 체내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재조합 백신'이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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