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네거티브 자제' 다짐하자 이번엔 '책임론'
與 '네거티브 자제' 다짐하자 이번엔 '책임론'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8.09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세균 "클린검증단 촉구… 당대표가 선 긋는건 부적절"
김두관 "명확한 조치 있어야"… 3차 토론서 반복될 듯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정세균(왼쪽부터),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정세균(왼쪽부터),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